함께일하는재단은 ‘실업극복’이라는 사명을 안고 첫발을 내딛었던 2003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데 전념해온 민간 공익재단입니다.
청년, 여성,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특히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는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연구, 출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업 및 빈곤 상황에 대한 발전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