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스테이] 파주 DMZ청정지역 로컬 들기름 선보여
“외국인이 가장 와보고 싶어하는 한국 관광지 1위 DMZ 인근, 파주 청정구역에서 나는 들깨로 질 좋은 들기름을 만들었습니다.” 감악산스테이는 파주에서 나는 들깨를 활용해 풍미가 풍부한 들기름을 생산하는 로컬 스타트업이다.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던 이정욱 대표가 파주에서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들깨로 제조와 생산, 유통, 판매까지 모두 도맡아 하고 있다. 출처 : 비로컬ㅣ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듭니다(https://www.beloca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