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크, 글로벌 한국패션 마켓플레이스 '다나야드', 파리 팝업스토어 열어
유럽에서 글로벌 한국패션 마켓플레이스 'DANAYAD'(다나야드)를 운영하는 슬로크(대표 라호진)가 오는 31일부터 2월25일까지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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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슬로크유럽에서 글로벌 한국패션 마켓플레이스 'DANAYAD'(다나야드)를 운영하는 슬로크(대표 라호진)가 오는 31일부터 2월25일까지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다나야드는 유럽 소비자가 한국의 중소 패션브랜드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입점 브랜드들은 슬로크 파리 자회사를 통해 유럽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슬로크는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는 한국 패션 상품을 큐레이션 해주는 서비스를 목표하고 있다. 또 한국의 신생·중소 패션 브랜드를 위해 AI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예측하는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다나야드는 지난해에도 파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더 많은 현지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는 30일 열리는 VIP 사전 행사에는 프랑스 현지 인플루언서 50여 명과 현지 언론, 패션잡지사 등도 참석한다.
또 팝업스토어 방문객은 슬로크와 협업 중인 하이퍼리얼리스틱 뉴럴렌더링 AI 스타트업 미타운(대표 전상빈)의 실감형 3D 상세 이미지로 한국 패션 상품을 경험할 수 있다.
라호진 슬로크 대표는 "꾸준한 현지 홍보와 마케팅으로 유럽인들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한국 패션 마켓플레이스가 되겠다"며 "경쟁력 있는 신생 한국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입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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