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환경] 탄소 순배출 영점화를 목표로, 이노마드 박혜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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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순배출 영점화를 목표로, 이노마드 박혜린 대표
| 코로나 이후 기존의 제조/생산에서 서비스/개발로 체질 개선
| 사용자 중심의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소형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요구
| 디자인, 서비스, IT기술, 금융 등 다양한 영역과 협력하여 일자리 창출 도모
지난해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후 환경 분야는 코로나19와 그린뉴딜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기존의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현업에서 체감하는 이슈들을 살펴보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어떻게 주도해나가고 있는지 이노마드 박혜린 대표에게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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